경제학과

세계화가 심화됨에 따라 경제활동 영역도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경제학과는 이와 같은 시대적 흐름에 부응할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재학생들이 졸업 후 사회활동을 하는데 있어서 스스로의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경제학과는 1953년에 개설되어 금융, 대‧중소기업, 언론, 공무원, 연구원, 교육기관 및 정치계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많은 동문들을 배출해 왔다. 60년이 넘는 역사를 통해 축적된 인맥은 사회 각 분야에서 선후배 간의 높은 결속력을 발휘하고 있어서 향후 재학생들이 사회활동을 하는데 중요한 자산이 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경제학과의 대부분 교수들은 미국과 영국 등 해외의 유수대학에서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세계화의 추세를 기반으로 재학생들을 가르치는데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경제학과 교수들은 다양한 전공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어서 재학생들이 향후 진로를 설계하고 목표를 달성하는데 커다란 도움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