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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동아리 [A.N.G.E.L]
A.N.G.E.L은 "All Neighbors Grow Endless Love"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청주대학교 간호학과 봉사동아리입니다. 청주대학교 사과대에서 5분거리에 위치한 에덴지역 아동센터에서 시험기간을 제외하고 일주일에 한 번 기관에 방문하여 초등학생의 놀이지도와 영어와 수학 등의 학습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꾸준한 활동을 통해 사랑과 나눔을 배우고 실천하며 아이들을 지지해주고 격려하며 바른길로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봉사동아리 [프리홀리스]
프리홀리스는 청주대 간호학과에서 제일 처음 만들어진 봉사 동아리입니다. 동아리의 이름인 ‘Preholis’는 Preparatory Holistic Nurse의 줄임말로 전인적 간호사의 준비라는 뜻인데 환자의 마음까지도 만져줄 수 있는 전문직 간호사가 되기 위한 발돋움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돌봄’의 의미를 몸소 깨우칠 수 있도록 노인요양시설을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활동하는 동아리입니다. ‘충북도립노인전문병원’과 연계하여 일주일에 한번 일정한 인원이 이 곳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말동무가 되어드리기도 하고 산책도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봉사동아리 [위더스]
WITH US는 '우리와 함께하자' 라는 뜻을 가지고 여러 학우들과 함께 봉사 할 수 있는 동아리입니다. 현재 청주 소망의 집 노인요양센터에서 한 달에 한 번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손발 마사지,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고 뿐만 아니라 어르신 말동무 및 식사 등 도움을 드리며 어르신분들과 소통하는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봉사동아리 [그린나래]
그린나래는 순우리말의 ‘아름다운 날개’라는 뜻을 가진 봉사동아리입니다. 청주시 흥덕구에 위치한 '원광효도요양병원'과 협약을 맺고 매주 정기적으로 2-3명씩 팀을 이루어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병원에서 운영되는 어르신들의 사회적 퇴행을 예방하고 사회적 적응을 돕는 집단활동 프로그램의 보조자로 봉사하거나 어르신들의 병원생활을 돕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봉사동아리 [길라잡이]
길라잡이는 교육봉사동아리로 ‘길을 안내하는 사람’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청주시 흥덕구 신촌동에 위치하는 충북희망원에 방문하여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을 합니다. 학생들에게 단순히 공부만 가르치는 것만 아니라 멘토로서 삶의 방향을 알려주고 다양한 방향에서 학생들을 이끌어 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운동동아리 [N.FC]
N.FC란 (Nursing Football Club)의 약자로서 청주대학교 간호학과 최초의 운동 동아리입니다. N.FC는 장래의 임상간호사가 되었을 때 필요하다고 생각되어지는 체력과 사회성의 양성을 도모하고 우리 청주대학교 간호학과의 선-후배간의 안면을 익히고, 함께 스포츠를 즐기며 더욱 친해지고, 경기를 통하여 협동심과 책임감을 기르는데 의의를 두고 있습니다.
학술 동아리 [BEYOND]
간호학 지식과 관련된 원서나 학술자료를 번역하고 공부하면서 영어 실력 향상과 선후배 간의 친목 도모, 교수님과의 활발한 교류를 하는 번역·학술 동아리입니다. BEYOND는 사전적으로 ‘정도’, ‘한계를 넘어’라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2013년에 번역한 저서를 출판사를 통해 발간하기도 하였습니다.
봉사동아리 [심봉사]
마음(心)으로 봉사한다는 뜻을 가진 ‘심봉사’동아리입니다. 봉사 활동을 나가는 위치는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에 위치한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 가족보건의원입니다. 한 학기에 세 번 정도 나가며 한 번에 3시간 30분 동안 봉사를 나가고, 혈압 측정, 체온 측정, 차트 정리, 환자 안내, 접수 등 병원에서 하는 일들을 보조하는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가톨릭동아리 [카누]
청주대학교 간호학과 가톨릭 동아리 “카누(CANU)”는 가톨릭(Catholic)과 간호학(Nursing)의 앞부분을 따와 이름을 붙여, 안경주 교수님 지도하에 만들어진 2018년 신설 동아리입니다. 현재 총 7명의 신자 및 비신자 학생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카누는 간호학과 생활을 하며 힘든 점을 신앙으로 함께 이겨내고, 가톨릭에 대해 알아가며 인생의 의미와 올바른 삶의 길을 찾아가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학기마다 3회씩 모여 신앙 관련 서적을 읽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가톨릭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며, 방학 때는 수도원 피정(避靜, 세속을 피해 고요한 곳으로 피함)을 통해 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간호사로 일하기에 앞서 나 자신을 먼저 알아가는 기회를 갖고, 간호사로 일하면서는 환자들을 더 진심을 다해 보살피는 봉사정신과 인성을 갖추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