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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소개
- 대학위치 : 인문사회 · 사범대학
- 학장실 : 043-229-8230, 8307
- 행정실 : 043-229-8231, 8308
- 팩스번호 : 043-229-8233, 8310
College of Humanities & Social Sciences
본 대학은 각각의 학부별 세부 전공들은 시대적 변화와 요구를 이해하면서 미래사회를 창조할 수 있는 중추적인 학문분야입니다. 본 대학은 리더십과 책임감을 가지고 국가와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민주적 인재 양성을 위해 방송, 광고, 역사, 홍보, 콘텐츠개발, 법, 행정, 지적, 사회복지, 문헌정보 분야의 전문가를 육성하고, 나아가 인간 삶의 의미와 가치에 대한 연구를 장려하고 우리 문화유산과 외국어에 대한 깊은 성찰과 체화를 통해 삶을 풍요롭게 하는 전인적인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인문사회대학 소개
법학과
Department of Law
법학과는 법학 기초 이론과 실정법의 해석론, 법적 현상에 관한 교육을 통해 법치주의 현대사회의 필수 생존조건이라 할 수 있는 법적 기초 소양을 배양하기 위한 학문이다. 본 학과에서는 법학 기초이론뿐만 아니라 심화 이론 및 법학 내 학문 간 융합과목을 개설하여 법학과 연계된 지식을 함양하는 교과과정을 운영한다. 또한 관련 분야 자격증 취득을 위한 비교과 프로그램 및 현장실습 프로그램으로 취업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능력을 제고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 인문사회 · 사범대학 104호
- 043-229-8215
- 043-229-8233
경찰행정학과
Department of Police & Public Administration
경찰행정학과는 국가와 지역사회에서 공공이익을 위해 헌신할 공직자를 양성하는 학과로서 60여 년의 역사를 가진 행정학과를 모체로 그 역할을 더 확장하면서 만들어진 학과다. 60여 년의 긴 역사 속에서 수많은 일반직 공무원뿐만 아니라 경찰직, 소방직, 교육행정직 공무원들을 배출하였고, 이들은 현재 국가와 지역사회의 성장과 발전을 이끌어가는 리더로서 그 역할을 훌륭하게 담당하고있다. 경찰행정학과는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국가와 지역사회의 발전에 헌신할 수 있는 전문적 역량을 갖춘 공공인재를 양성하고 배출하는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
- 인문사회 · 사범대학 103호
- 043-229-8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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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방송학과
Department of Journalism & Communication Studies
최근 들어 언론은 정보통신기술의 비약적 발전과 함께 전통적인 신문과 방송의 범주를 넘어 각종 정보·통신 서비스 및 오락 산업을 망라하는 종합 멀티미디어 산업으로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이제 언론과 미디어 산업은 21세기 첨단 고부가가치 전략산업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무한한 성장 잠재력을 가진 분야다. 이 같은 맥락에서 신문방송학과는 학생들이 정보사회를 주도할 수 있는 방송영상, 뉴미디어, 저널리즘, 매스컴, 휴먼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서 기본적 자질과 실제적 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 인문사회 · 사범대학 108호
- 043-229-8257
- 043-229-8233
사회복지학과
사회복지학과는 사회현상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설명하는 이론적 지식을 바탕으로, 사회를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경험적으로 조사, 분석하는 사회학적 지식과 현장 맞춤형 실무의 적용을 위한 사회복지학적 전문지식을 포괄적으로 학습한다. 이를 통해 사회복지의 가치를 함양하여 역량 있는 사회복지전문가를 양성하며, 사회복지 분야의 국가자격증 취득을 위한 전문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그리고 사회학적 지식을 활용하고 사회현장에 대한 조사 실습을통해 사회구조와 변화를 객관적이며 심층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 인문사회 · 사범대학 101호
- 043-229-8266
- 043-229-8233
지적학과
Department of Land Management
지적학과는 공공부문(Public Sector)과 민간부문(Private Sector)에서 토지와 관련하여 제기되는 각종 문제를 파악하고, 이를 해결하는데 필요한 지식과 실무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지적학의 범주는 토지문제의 해결을 위한 기초학문으로써, 구체적으로 그 전공 분야를 토지등록을 위한 지적학, 토지법을 비롯한 부동산학, 토지정보 및 GIS, 지적측량학 등으로 세분된다. 따라서 본 지적학과에서는 시대적 요청에 부응한 지적 분야를 토지정보체계(Land Information System)로 발전시키는 것을 교육의 목표로 설정하고 있다.
- 인문사회 · 사범대학 102호
- 043-229-8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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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홍보학과
Department of Advertising & Public Relations
광고홍보학과는 홍보, 광고와 같은 설득 커뮤니케이션을 융·복합적으로 교육하는데 그 목표를 둔다. 본 학과에서는 기업의 핵심 역할인 홍보, 광고를 비롯하여 디지털 시대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다양한 장르를 기획하고 제작할 수 있는 실습 능력과 나아가 마케팅 능력까지 아우르면서 포괄적으로 공부할 수 있다. 소통과 콘텐츠가 중시되는 4차 산업혁명의 스마트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상을 가장 잘 실현해 낼 수 있는 핵심적인 학과다.
- 인문사회 · 사범대학 110호
- 043-229-8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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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영문학과
Department of English Language & Literature
세계의 중심이 되는 영어문화권과 그 뿌리가 되는 언어 및 문화의 이해는 국제화 시대의 필수적 요소로 현대사회의 실생활 적용 및 수요가 지속되고 있다. 본 학과는 세계화 시대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미래사회가 필요로 하는 영어권 사회와 문화에 대한 총체적인 이해를 다루는 학문으로, 학술적 자율성과 현실적 효율성이 조화되어 있는 기반적 요소다. 국제화 시대의 필수 언어인 영어에 대한 완벽한 구사 능력과 영문학, 영어학, 전문 영어, 영미문화를 아우르는 다양한 교과목을 중심으로 영어권 문화에 대한 이해력을 함양할 수 있는 전문 교과과정을 운영한다.
- 인문사회 · 사범대학 107호
- 043-229-8348
- 043-229-8233
문헌정보학과
Department of Library and Information Science
문헌정보학과는 현대 지식기반 사회에서 정보 전문가 및 문화 선도자인 사서 양성을 목표로 한다. 사서는 대학, 기업, 연구기관 등의 학술과 연구・개발, 업무 활동을 위한 정보와 기록의 수집, 처리, 검색 및 분석 전문가이자, 학교와 지역사회의 교육, 정보 및 독서와 문화 활동을 기획하고 지원하는 문화 선도자다. 본 학과는 사서의 기본적 소양, 전문지식과 윤리의식을 함양하고, 급격히 발전하고 변화하는 현대사회에서 다양한 형태와 경로로 생산 및 배포되는 고품질 지식・정보자원의 선별, 조직과 활용, 고전 자료의 평가, 문화콘텐츠 가공, 보존 및 활용 능력을 갖추도록 교육한다.
- 인문사회 · 사범대학 106호
- 043-229-8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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